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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도 한몫한듯..
내곡동.
부하직원이 일궈낸 성과들은 모조리 제 이름 갖다 붙이고, <br /> 지가 파토낸 일은 밑에다 책임 물어 짤라버리고....<br /> <br /> 이것이 바로 쥐섹이 이제껏 살아온 방식!
일개 비서실장이 뭔 죄냐고? 나 같아도 더러워서 때려치운다..<br /> 시킨데로 한죄밖에..
회전문인사로 곧 다시 부를지도...
시바.... 어청수가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이었군요... 뭐 산성짓는 기술하난 인정..........
임태희가 꼼수보고 빠져나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