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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다 미국이 더 무서울수 밖에 없는 뭔가가 있는게 아닐까요?
카다피는 사막에 묻었다는데.. 이건 어따 묻죠? 토치로 꼬실려야되나..
"그동안 추진해왔던 국정과제를 묵묵히 진행"이 아니고, <br /> <br /> 아직 덜 해처먹은 걸 못해처먹기 전에 얼른 해처먹어야겠다....라고 해야죠
이제 잃을 게 없다.<br /> <br /> 눈에 뵈는 게 없다는 뜻이군요.
매사에 장사 개념이군요.<br /> 미국에 흠 잡힌거 많지요....일단 굵직한거 2건....<br />
눈이 작아서 뵈는 게 없을 만도 합니다만...그래도 이건 좀...
애초에 작심하고 차고 앉은 자리이므로,<br /> 어떤 비난과 위기가 닥치더라도 나몰라라하고 끝까지 할 일 할 겁니다.<br /> 임기 마지막날까지 뽕을 뽑아먹을걸요.
나중에 청와대 쟁반이랑 식기도 훔쳐갈 넘!!
한편으로는 민심은 얻을 것의 범위에 포함하지 않는다는 마인드를 증명합니다.
김태훈님 혹시 굵직한사건이 B...와C.... 인가요??????
말 잘듣는 미친 개새끼를 호위무사로 두었으니 이제 더 무서울게 없다는 뜻이겠죠?<br /> <br /> 주어는 없습니다.
제가 언급한건 B와 C 맞습니다.
신필기님. 상당히 공감가는 댓글입니다.<br /> 식탁보에 싸서 갖고갈 넘입니다.
아마도 전두환이나 노태우처럼 몇년 썩더라도 대대로 물려줄 재산 챙기려고 막판 피치올리고 있겠지요..(주어없음)
욕밖에 안나오네. 서울시장 선거졌다고 막가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