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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파이~~~~~
아놔;;; Sometimes She Cries... Big Talk... Heaven... Cherry Pie... ㅠㅠ
High Enough는...파이어하우스 아닌가요? 어쨌든........저도 워런티란 그룹을 좋아했었는데...<br /> 당시에 명문대 출신들이 만든 그룹으로 알려지지 않았었나요?
안타깝네요.. ㅠㅠㅠㅠ<br /> <br /> high enough는 댐 양키즈 맞아요...<br /> where you going now랑 더불어 좋아했었는뎀...
덜 시끄러웠던 메탈(댐양키즈 WINGER 포이즌등등)이라 한때 좋아했던 밴드였는데 <br /> 하나씩 사라져 가네요.
이상하게 이놈-하면 이놈-하고 생각나는 그룹들이 몇 있단 말이죠..<br /> Black Sabbath 하면 Judas Priest가 생각나고..<br /> Motley Crue 하면 W.A.S.P. 가 생각나고..
지금도 아침마다 듣고있는데.. ㅠㅠ<br /> 쉬즈 마~ 췌뤼파이~<br /> 쿨 드링크 워러 앤 스윗~서 프라~이즈~<br />
안타깝네요.<br /> 좋아하는 밴드의 보컬들이 자꼬 하나씩 하늘나라로 ㅠㅠ<br /> 오늘 오랜만에 헤븐들어봐야겠어요.
아, 정말 이 게시물을 보고 살 떨리는데요.<br /> <br /> 오늘 오후 5시 쯤 갑자기 정말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br /> '워런트'가 생각이 났습니다. '체리파이'도요...<br /> <br /> 그리고 거기 나왔던 미녀 모델인 '바비브라운'이란 여성도 생각났고요.<br /> <br /> 이 글 쓰면서도 엄청 떨리네요.<br /> <br /> 아,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513285&page=0&view=n&qtype=user_name&qtext=<br /> <br /> 둥입니다. 죽은지 꽤 됐는데 사인은 밝혀졌는지 모르겠네요.
LA메탈의 대표 꽃미남의 명복을빕니다.<br /> HAVEN인가 공연실황 뮤비에서 이미 눈 풀려 약에 취해 있으시더니 결국 약물로 가시네요.<br /> 워렌트하면 체리파이~!<br /> 뮤비에 나오는 풍만한 여인들과 그 여인들에 열광하던 남정네들을 보며,<br /> 남자는 짐승이라는 진리를 깨달께 해준 그룹인데..<br /> <br /> 쌍두바차 꽃미남 보컬 스키드로의 세바스챤바하의 근황도 궁금하네요.
바하는 멀쩡하게 잘 살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