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후보가 수시로 "딸을 가진 어머니의 마음"을 강조한 것도 박근혜를 불편하게 했을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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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나경원은 이번 선거를 통해 자신의 인격을 유감없이 드러냈습니다.<br />
영혼 없음, 오만함, 독선, 거짓,<br />
그 진면목이 백일하에 드러났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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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를 두고 선거의 여왕 운운하는 언론들의 표현이 허풍이라는 기사의 지적에도 공감합니다.<br />
수구 언론들, 말하기 좋아하는 딴따라식 언론사, 기자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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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박근혜로서는 이번 선거는 져도 그만 이겨도 그만,<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