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폐간이나 이런건 좀 오버고요~
신문보도시 오보/추측보도가 있는 경우, 동일 지면의 위치에 3회 반복해서 정정보도와 사과문을 올리도록 하는 겁니다.
즉 1면 머리기사로 사실관계가 불명한 기사를 올렸는데 오보라면 3일간 1면 머리기사에 정정보도와 사과를 올리도록 하는 겁니다.
모든 언론 동일... 만약 TV 뉴스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다면 3일간 반복해서 같은 뉴스시간에 같은 시간을 할애해서 정정보도와 사과를 하도록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오보의 판단을 엄격하게 하고요.
지금처럼 한달내내 공격해놓고~ 나중에 보이지도 않는 곳에 정정기사 내는 관행만 없어져도 조중동 쪽도 못필겁니다.
지금처럼 했다가는 매번 오보 사과로 신문이 가득찰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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