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가 부쩍 크는걸 피부로 느낍니다 캐나다 온지 2년 하고 2개월 정도...아이둘 ...2000년생 남자아이...2002년생 여자아이...
아기들에 가까왔는데...오늘 재보니...집사람보다 크더군요...큰애가...
늦지 않앗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차를 ㅌㅏㅆ엇던 모양 입니다...
아이가...158 이라고 우기는...엄마보다 크네요..이제 좀 있으면...저보다 크겠죠...전 170도 안되니가요...
반은 진심인 대답이 준비되 있습니다...너 키우느라...고생해서 키가 줄었다...
감사한게....이넘이...어느정도 그걸..믿을거 같습니다....고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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