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보셨나요?
득표울율이 압도적으로 박원순당선자에게 매우 유리한데도
국쌍낯짝 크기는 상대적으로 별로 줄어들지 않더군요.
개표 방송 중 근소한 차이로 박원순 당선자가
불리한 경우를 보니 국썅은 대문짝만 하고
박원순 당선자는 작게 초라하고 했는데 말입니다.
요놈들 이상한 수법을 끝까지 써가며
애써 덜 밀렸다는 이미지를 각인시키려고
노력했나 봅니다.
관련 스샷은 나중에 승리감 재탕하듯이
자료실에 한 번 꺼내어 내보렵니다.
대략 열 대 여섯 컷트 정도 익뮤로 채증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승리감에 겨워서 술 맛은 참 좋았습니다.
계속 이런 모양새가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승리감을 가득 채워 주는 모양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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