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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 ㅜ.ㅠ; <br /> <br /> 제가 이번주에 내련 간다꼬 전화 드렸더니 울 엄니... "나 관광 간다...." ㅡㅡ; <br /> <br /> 저.... "반찬이나 좀 해 주시고.... " <br /> <br /> 어흑......
ㅋㅋㅋ<br /> <br /> 저는 조금 일찍 퇴근한 마눌과 <br /> 일곱시 좀 넘어서 투표장에 갔더랬습니다.<br /> 그런데 2,3,40대가 끊임없이 들어오더군요.<br /> 줄서서 투표했어요. <br /> <br /> 기쁘더라고요...ㅎㅎㅎ
저는 내일 민방위훈련인데...빤쭈랑 망또주면...날아 갈 수 있을 듯.
ㄴ 퀵으로 부쳐드릴까요? 대신 인증샷 날리셔야합니다.
근데 아직도 그 연세에 민방위 받으세요? 이상하네...
이 와중에 TV 전원이 안 들어오네요......ㅡ,.ㅡ
민방우 훈련받고 싶다는. ㅠ.ㅠ;
안작가님. 꼬깔콘이라도 돌리셨음 트위터에 올라가셨을텐데요..아깝네요.<br />
구현회님 그렇게 받고 싶으면 청강이라도.... ㅎㅎ
에효....다나와로 고고씽.....ㅡ,.ㅡ
대딩 3학년부터 민방우를 받았는지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