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오랫만에 기분 좋은 저녁입니다.
손녀딸을 안고 펄쩍펄쩍 뛰고 싶습니다.
흐뭇합니다.
샤워를 막 마치고 나온 듯 개운합니다....^^
행복해요~ ^0^
손녀는 없으니 둘째 안고서라도 펄쩍펄쩍 뛰고싶습니다 <br /> <br /> 그리고 하나 더 잡스형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