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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면 오징어 튀김~
꼭 웃으며 마실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일찌감치 강원도는 해냈습니다.<br /> 믿어봅니다.
서서히 몰락해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오늘이 시발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무래도 오징어 땅콩을 추천합니다.<br /> <br /> 이런 힘들이 모아져야 합니다.
출구조사 소식 므흣하지만... 마지막까찌 최선의 경주가 필요합니다.
일단 취재진들이 박캠프 쪽으로 대거 몰려갔다는군요.
충북에 삽니다.아 이번에 정말 딴날당 영원히 보내야 합니다.
큰차이로이깁니다 <br /> 제 촉은 그래요 ^^
깻잎과 이것저것 넣은 곱창 복음.
최소48%는되겟죠?
큰 차이로 완전 박살을 내주길 정말 간절히 원합니다
출구조사 소식이 기쁘네요.
지윤님 예측이 100퍼센트 맞길 십분을 남겨 두고 간절히 소망합니다.
출구조사보다 실제 10번 투표율은 아주 조금 높을것 같습니다.<br /> 출구조사는 지금쯤 끝났겠지요...
긴장의 끊을 놓으면 않됩니다...<br /> 한명숙과 유시민의 예가 있듯이 당선 확정이란 화면이 나올때까지.. 두고 봐야 합니다
작년(호랑이띠 해,경인년)부터 민주주의의 촛불이 서서히 붙기 시작해서 사,오,미,년(2013~2015년까지) <br /> 민주주의의 불이,꽃이피는 최대정점을 이룬다고 합니다. <br /> 이거만 염원을 담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번 선거부터 시작이라고 봅니다.^^
ㅜ.ㅜ<br /> 뚝뚝...<br /> 기쁨의 눈물 ^^
중량구 최하투표율....<br /> 정전의원 뭐한건지요...^^;
7시까지 출구조사로 54.4 vs 45.2 라는군요.
가슴이 먹먹해져 오네요...<br /> 끝까지 끝까지.....
큰 차이로 완전 박살을 내주길 정말 간절히 원합니다 ver 2.0<br /> <br /> <br />
멋지십니다..점심시간에 한시간거리를 투표하러 다녀오시다니...<br /> 정말 소중한 한표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