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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와 일일이 타먹는 커피
HIFI게시판 > 상세보기 | 2008-03-07 10:48:33
추천수 0
조회수   1,074

제목

커피믹스와 일일이 타먹는 커피

글쓴이

변성찬 [가입일자 : 2007-11-26]
내용
인티와 분리형의 차이가 이와 비견될수 있을지요.



대충 물려도 기본적으로 좋은소리 내주겠지 싶었지만

이거 분리형으로 오니 머리가 깨지는군요.매칭때문에요.

파워가 수번 가출한지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집에 있었을 당시 매칭을 보면

마란츠 인티 프리아웃에 아큐파워는 뭔가 아닌것 같습니다.



발란스 연결을 하고 싶은데 아마 일본기기는 핫이 3번일거 같네요.

스피커에 반대로 연결하면 된다지만 왠지 꺼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일단 원조합을 생각중입니다.

사실 제대로 된 프리는 이번이 처음이 될듯 싶습니다.

예전의 분리형은 롯데 2500프리파워..맛을 제대로 못느꼈지요.



여기에 프리파워간 케이블튜닝에 뭐에

역시 분리하면 그만큼 고생이 심하군요.



갤러리의 그리폰 칼리스토인티를 보며 이 가격이면 좀 급수 높은 인티로 갈걸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아무래도 그리폰은 넘 비싸요 ;;;



사실 쩐만 넉넉하다면 개인적으로 소나타 알레그로 프리와 안틸레온 파워조합을 써보고 싶은데 평생 쓸 수 있을까 의심스럽군요.뭐 자동차로 따지면 그랜저tg 탈거 안타고 이걸사면 되겠지만.



암튼 그동안 계속 사용해 온 기기들이 대부분 일제였고

결고운 일본적인 소리의 끝을 추구하는 입장에서

아큐조합은 반드시 성사시키게 될거 같습니다.

호사다마라고..파워문제도 잘 해결되겠지요.



근데 사실 박쥐나 제프 콘센트라 그리폰 칼리스토,디아블로등의 하이엔드급인티들을 써보거나 들어본적도 없어서 이들이 그동안 써온 인티라고 쳐도 중고20에서 200만원대까지의 출력은 50와트부터 시작하여 250와트급(ab)까지 사용해봤지만



이들 인티에 비해 어디가 어떻게 틀린지 왠만한 분리형에 비해 얼마만큼의 성능을 보여주는지 피부로 느껴본적이 없어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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