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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군데서 글을 봐도 그리 낙관할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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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어여 투표들 독려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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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기도라... ㅜㅜ

이번에도 지면 그냥 딴나라 노예로 닥치고 살아야죠; <br />

불리하니 투표해라 이런 문자는 받았는데요 (전 투표했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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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이라고는 안적혀 있더군요.나경원도 아니고요<br />

그럼 전 합법적인 서민 등치는 사업에(아이템,사행사업,사채) 투자합니다..진짜루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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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만 잘살면 되지요....반수가 아직 먹고 살만한 극보수 상위층 같은데 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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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일이 제대로 손에 잡히지 않네요. 조금이라도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자전거타고 거리에서 투표하라 소리라도 지르겠어요... ㅡ..ㅡ

내용이 이거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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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판세 불리,심각한 상황입니다. 지인 모두 투표확인<br />
독려해 주세요!!

이번 선거에 진다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든 그런 것에 대해 안타까워할 거 같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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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국민이 노예의 삶을 산다해도 그것이 이 나라 국민의 운명이려니 해야겠지요.

저런 문자를 받으니 불안하기는 하던데<br />
왠지 야권에서 결집을 위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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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그러는거였으면..싶네요.<br />

저희집가족 친척들 한 8표는 모두 10번 입니다 아마 괜찮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