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투표소에서 가서투표했읍니다
이른시간이라 투표하시는 분이 많치 않더군요
투표마치고 경찰서로 직행해서 문제가되는 일을 처리중입니다.
그동안 개인택시 인수하는일 진행하고 몇일 푹쉬고 있는데 어제 오후 6시 다되어서 전화가 와서 인가서가 보류 되었다고 2건의 사고가 조회 되었다고
이게 뭔소리냐
경찰서 무사고 경력증명서에는 조회된게 없는데
밤새 한숨 못자고 이생각 저생각
아 미치것다
제가 사고난 부분은 기록하는 습관이 있는데
찾아보니 1건은 피해사고라서 기억이 있는데 다른건은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나더군요
오늘 경찰서 가서 교통사고 확인원을 발급하여 보니 2년전 대물 접촉사고인데 쌍방이 알아서 처리하기로 한건이네요
2년전 일이라 기억도 잘안나고 경미한 사고라 정식처리도 안한건데 경찰서조사계 갔다 각자 처리한건데 그게 기록으로 남아있는 모양입니다.
10월 부터 서울시 에서 관할구청에 공문을 보내서 모든 사고조사를 검토하라는 공문을 보낸모양입니다..
이건이 해결될려면 이틀정도 지나야 결론이 날것 같은데
미치겠어요...
대출 신청에 연금해약하고 거의 80%이상 진행된 상태인데 잘못되면
큰일인데
아이고 머리야..
회원님 투표안하신분 꼭 투표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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