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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김연우.이소라 있던시즌이<br /> <br /> 최고전성기
아직은 임재범 여러분이죠
전 임재범 별로 감흥이 없더군요. 박정현, 윤도현, 김범수 있을때가 최곱니다. 특히 박정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다" 입니다.
전 이소라 사랑이야!
박정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한표 추가합니다 ^^<br />
전 임재범입니다. ^
제겐 조규찬이 최고의 무대가 될 수 있었는데...ㅠㅠ<br /> <br /> 저도 이소라입니다.<br /> 이소라가 뭘 해도요...^^
이소라 넘버원 최고죠...나가수 최고의 곡입니다.
박정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김범수의 '제발' / 김조한의 '사랑하기 때문에'... 가장 좋아합니다.<br /> 이소라의 '넘버원'은 편곡의 절정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계속 듣게 되지는 않아서...^^
전 김조한 "사랑하기 때문에"요
옥주현 - 천일동안<br /> 김경호 - 못찾겠다 꾀꼬리<br /> 하나만 꼽으라면 옥주현이네요.<br /> 지어낸 것이 아닌 진짜 감정(그간의 설움 같은)이 정말로 확실히 느껴진 가창이었기에.....
박정현의 나가수 마지막 무대 '그것만이 내 세상'<br /> 워낙 팬이라 뭘해도 좋았습니다만 이 노래는 정말 전율이 느껴졌어요.<br />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봤다는..<br /> 그리고 7등한 소나기도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
임재범은 막걸리 목소리라 ....
박정현 졸업 후에.....<br /> 가장 빈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아직도)<br /> 다른 가수 나갈 때는 딱 일주일 동안 아쉬웠을 뿐인데 말이죠...
박정현 - 미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br /> 이소라 - 바람이분다, 넘버원<br /> 임재범 - 여러분<br /> 김범수 - 늪, 님과함께.<br /> 김건모 - You are my lady<br /> 바비킴 - 골목길<br />
김연우-나와같다면 / JK김동욱-조율..
박정현 바모스의 압박이...^^
저도 정현양의 "첫인상"이 인상 깊었네요.. 아마 최초이자 마지막인 댄스가 압권이었죠..
이소라의 " 넘버원 " 이죠^^ 요즘도 자주 듣고 있습니다.<br /> <br /> 요즘은 잘 안보게 되네요....뭐랄까,,,, 레벨1 다빠지고 레벨2끼리 노는 느낌??
저도 옥주현의 천일동안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br /> 끝무렵 내지를땐 숨이 턱 막히더군요<br /> 탈락되어서 다들 기뻐할때 전 한숨만..<br />
저는 임재범의 여러분 한표..
1위 임재범 <br /> 2위 김경호 <br /> 3위 옥주현.. <br /> 옥주현 편견을 버리고 보면... 나이에 비해 나쁜 가창력이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