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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태만으로 육군교도소에서 국립호텔에 머물어야 할 <br /> 군인들이 진급을 했다면 이는 그들만의 목적 달성을 해 줘서 일겁니다.<br /> <br /> 앞/뒤가 바뀐 코미디입 쪄.
이런 내용 자체가 천안함은 북한의 소행이 아니었다는 것을 반증하죠.
적한테 쥐어 터지고 출세하는 군인이라~ 오호 ~
대단한 군바리들이예요.<br /> 흡사 조폭한테 쳐맞고 와도 칭찬받는 견찰꼬라지들...
정권이 바뀌면 재조사 해서 거짓말 한 넘들 다 깜빵에 넣어야합니다.
처벌 안 할테니 입 다물어 달라.. 그거죠.
훈장 수여 할때 알아봤죠 <br /> <br /> 적군에 어이 없게 뒤통수 맞고 맞었는지도 모르게 까였는데 (그들의 주장대로라면)<br /> <br /> 훈장주는 나라가 지구상에 존재 할까요? ㅋㅋ
만약에 이들을 근무태만으로 처벌하면 어떤 사태가 벌어질까요? 열받은 병사들이 "사실 북한소행이 아니고..."라고 양심선언을 할수도 있죠. 그래서 누구도 못 건드립니다.
정부의 일방적인 발표외의 사실만 종합해보면 결론이 도출됩니다. 미대사와 미군사령부의 신속한 대처와 국방부의 거듭된 거짓말, 잠수부들의 증언, 사건 초기의 보도자료, 생존자에게 수여된 훈장과 처리수순... 국방부가 보여준 어뢰사진과 발표만 제외하면 사건은 어렵풋이 추측이 가능합니다.
진짜 웃기는 정권이죠. 북한의 어뢰로 장병 46 명이나 죽었는데, 누구하나 책임지는 자 없고, 가벼운 징계도<br /> 재심 청구해서 징계조차 안받게되고, 이것만 봐도 천암함 사고의 원인이 딴데있다는 증거가 되는군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