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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의 저주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10-26 07:05:29
추천수 0
조회수   999

제목

오세훈의 저주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글쓴이

한지현 [가입일자 : 2004-07-13]
내용
오늘부터 시작되었을 뿐............



"딴나라당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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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2011-10-26 07:22:10
답글

전 명복을 빌진 않습니다. 명복이면 이름 바꿔서 또 그대로.....<br />
그냥 흔적없이 사라지길....

배원택 2011-10-26 09:04:53
답글

사라지기를 기다리기보다는 뿌리를 뽑아야 제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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