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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 ^
아....염장.....
더 필요한게 뭔가 하는 생각을 멈추시는 것 만 필요합니다
질문을 가장한 영잠성 글이므로 글 삭제와 함께 휴식기간을 드립니다. <br /> <br /> --- 디자이녀님 대필 절믄옵하~
그나저나 키쑤는 하셨슈? ㅡㅡ;<br /> <br /> 넘 빨리 가다가 자빠지는 수가 이씀돠<br /> <br /> <br />
뭡니까 이건. ㅠ_ㅠ<br /> 잠은 아니 주무시고 테러글이나 올리시고 말이죠..
내년도 달력부터 빨리 하나 구하셔야겠습니다.
뭘 그리 고민하시는지...<br /> 그냥, "니! 내가 좋나?"<br /> 그렇다고 여자분이 대답하면,<br /> "알았다. 내가 거다줄께. 내 한테 온나."<br /> 그려면, 끝입니다.
이젠 부러워지네
뭘그리 조급해 하시나요..<br /> <br /> 그냥 많이 만나고.. 많이 시간 보내는 것으로 아주 아주 충분합니다.<br /> 임팩트, 이벤트.. 이런거 고민하시면 서로 피곤해집니다..<br /> <br /> 날 추워지기 전에, 근교 수목원, 에버랜드, 석모도, 춘천, 등등 많이 놀러가세요.<br /> 저절로 진도나가고 사이 좋아 집니다.
맘에 드신다면...<br /> 매일 매일 찾아가서 얼굴보겠습니다..
아.. 근데 고백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너무 조바심 내시는거 같아요.......<br /> 한발짝만 물러나세요.....<br /> <br /> <br /> <br />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요......이 세상에 내것은 없어요.......^^<br /> <br /> <br />
따로 고백이 뭐 필요한가요? 행동으로 얼마나 이뻐하는지 보여주세요~ ㅎ
내 아를 나도!!!<br /> <br /> 하심 됩니다 ^^<br /> <br /> 청춘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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