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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식은 숨길 수 없는가 봅니다.<br />

참 총명하게 잘 키우셨네요<br />
사진의 동생만큼 예쁠거 같고요^^

감사합니다. 혹시나 누구에게 무슨 얘기를 들었는지도 모르겠지만..<br />
어린아이가 자신의 느낌을 다른 사람의 강요??에 의해 외곡되게 말할때 울음이나 서러움으로 표현되는것을 종종보게되는데..<br />
이번 경우는 자신있게 당당히 할머니께 얘기하는것을 봐서.. 저도 참 기쁩니다.

제가 술이 좀 취했나...<br />
^ ^..<br />
중간고사 끝나고 한잔했습니다.<br />
앞뒤가 안맞더라도 이해해주세요... ^ ^..<br />
오랜만에 자유게시판에 글 남기네요.<br />
정말 기분 좋습니다. 박원순 후보가 꼭 서울 시장이 되길 바랍니다.<br />
초석...

아줌마는 웃는 모습하고 말하는게 거짓말 많이 하는거 같아.txt(2)

따님에게도 투표권을 줘야합니다. !!!

참 총명하구나 근데 박원숭이는 양파란다....까면깔수록 새로운게 나온다네 <br />
민주당홈피들어가 보세요 어쩌까나 ...

맑은 눈으로 보니 정확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혼이 보이는 거지요.<br />
그런데, 어른이 될수록 찌들고 더러워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아이는 정확히 보는데, 어른은 못 보지요.<br />
위의 김태영 같은 경우가 그렇겠군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약자가 가지는 자기보호본능도 약간 섞여있어서인지 아이들 눈이 정확한 경우가 많더군요. <br />
귀엽네요.

둘째 따님이 꼭 센과 치히로의 모험에 나오는 여주인공의 실사버전인듯 합니다<br />
아주 귀엽고 영특하네요~<br />
우리모두의 바램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따님이 정말로 예쁘네요.

원순씨의 당선을 염원합니다.

똑똑해요^^ 안봐도 무자게 이쁠것 같습니다~~

역시 아이들 눈은 정확하네요. 옛날이라면, 벌거벗은 임금님을 폭로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초딩1학년 보다도 못한 종자가 여기 하나 있네...<br />
<br />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사....사돈!<br />
우리 아들 잘생기고 맘씨도 고와요...^^

경찬님. 반갑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