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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같은 경우는 그런 경우가 간혹 있긴 있지요. <br />
대체로 교환이나 환불 받고 말긴 하던데....<br />
이런건 소보원으로 고발을 해버려야... 쩝..

아 가끔씩 있는 일이군요. AS기사분이 이야기 안해줬으면 모르고 넘어갔겠죠. 컴 살때도 뽑기 운인가요ㅠㅠ

대체로 고의적으로 그럽니다.<br />
발견 못할만한 사람이 걸리면 재수인거고, 걸리면 환불이나 교환 해주면 그만이라는 식이죠.<br />
그래서 노트북 카페 가면 신품 구별법들이 많이 설명되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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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품 데탑은 관심사가 아니라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ㅜㅜ

아무리그래도 대기업에서 그런 양아치같은 짓을 소보원 상담 좀 해봐야겠네요

같은 회사 AS직원이라면...<br />
이런 경우 보통 판매점에 물어봐서 앞뒤 연유를 물어보기 마련인데<br />
(판매직원의 꼼수일 수도 있고, 배달 설치자의 꼼수일 수도 있습니다. 또는 제조시 실수?)<br />
아무튼 저렇게 응대하는 것은 판매점에 그레이트 BIG엿을 날려 주자는 겁니다.<br />
제조사 본사 고객센터에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내용 그대로 클레임 제기하시고<br />
원인 파악후 책임부서 징계요구하시고, 제품은

.....솔직히 좀 이해가 안갑니다. <br />
자사의 as기사가 그런 자뻑스런 소릴한다는것도 그렇고 <br />
대기업의 브랜드에 치명타가 될텐데 중고를 끼워넣었다는것도 그렇고.... <br />
제가 알기론 대기업에선 절대 그런짓 할리도(정직해서가 아니고 엄청난 브랜드이미지 타격때문에) 없고 <br />
그럴 정도로 멍청하진 않습니다. <br />
중고로 의심되는 부분에서 좀 신중히 살핀후 대응하는게 좋을듯합니다. <br />

그러게요.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긴 한데요. 사실이니 어쩌겠습니까 그래서 대리점가서 항의할 때 방문했던 AS기사분 성함 밝혀도 불이익은 없겠죠

문제는 판매 대리점입니다. 본사에서는 설마 치사하게 그러지 않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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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대리점에서 동일 모델로 A,B 이렇게 두대가 있다고 쳤을 때 A라는 컴퓨터를 판매해서 어느 특정 부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급하니까 바로 B에서 부품빼서 A를 해결해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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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에다가는 대충 아무 부품이나 껴둔거를 판매한 거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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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는 나름대로 이미지 관리를 하겠지만 대리점은 오늘은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