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인가 몇주 전인가 암튼
제가 댁을 하나 팔았습니다.
연락은 몇번 받았는데..가격 얘기만 무조건 꺼내시더군요..그래도 제품 어떻습니까
라고 물어볼줄 알았는데 말임돠..
실제로 구입을 하신분에게는 장황하게는 아니지만 전화로
어떻게 연결을 해서 사용을 하실지 물었습니다.
그리고 제품에 대한 장단점 이런 부분으로 사용을 하시려면 다른 대안이 많습니다.
이 제품은 어떻게 사용을 할때야만 이 제품의 퍼포먼스가 제대로 나옵니다.~
뭐 이런 내용입니다.
그냥 구입을 원하면 팔아 버리면 그만이지만
저는 판매자의 사탕발림이 아니라
구입자가 정확하게 판단하고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생각임다.
뭐 즈렴한 케이블이나 악세사리, 소품들은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는 없지만 말임돠~
나같은 사람이 차차기 시장깜 아뉩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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