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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 ㅆ ㄲ<br />
ㅣ ㅐ ㅣ<br />
ㅂ

퇴임 전 가난한 사람 욹거 먹겠다.

지금이라도 하겠단 얘긴안허고 띠바~

.."녹색 미래 위해 세계 돌아다닐 것"<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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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국내에 있으면 감방가는거 눈치까고 해외로 돌아다니면서 살겟다는 얘기군.

지금해야지 지금은 머하고?

주댕이만 열면 거짓말인 종자의 말을 믿느니보다<br />
차라리 쥐새끼가 찍찍거리는 소리를 믿을랍니다.

그나저나 벌써 해외로 튈준비하는건가요?

음.. 일단 가난한 사람을 많이 만들겠다 라는게 아닐까요..

가난한 사람 성공 돕겠다 = 나꼼수 2세 양성??

이제 책으로도 뻥을 치는군요

사기꾼 소리는 곧이곧대로 들으면 안됩니다.<br />
저 말은 곧 가난한 사람 등쳐먹겠단 소리가 아니던가요... 임기중이나 퇴임후나 변함없군요.

1년넘게 남았는데 퇴임이후를 생각하시다니 레임덕이 오기는 왔는가 보군요..

통상 보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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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반복하는 사람의 경우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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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이상한 경우도 일부 잇겠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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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응징이 가해지지 않아서 그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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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더군요 ^^

누구죠?

가난한 사람 등쳐먹겠다.

정말이지 삽질로 묻어 버리고 싶네요...

저 시키는 늘 반대로 이야기하는 버릇이 있어서....

저렇게 말은 하는데..<br />
머리속에선..<br />
가난한 사람 등쳐먹겠다로..이해가 가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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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자들부터 돕고나서.. 가난한 자들을 돕겠다.. ㅋㅋㅋ

닌 쫌 가만히 있는게 돕는거다..자슥아~!

건너지 말아야할 다리를 건넜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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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아직 나꼼수에서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초특급 &#50889;트라 캡숑 엿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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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는 몰라도 이거 키가지고 있는 사람이 내년 대선에서 터트리면 그날로 모두다 보낼수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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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해도 해도 너무했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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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경호원, 가난한 기사, 가난한 가정부, 가난한 정원사.... 아.... 눈물나....

(이건희 회장보다)<br />
가난한 와이프,가난한 아들,가난한 딸,가난한 사위,가난한 사돈,가난한 조카,가난한 형제<br />

부디 돕기를 바랍니다. 진심 ㅠ.ㅠ

아참... 가난한 요리사도....

기가 다 막힙니다 참나 어쩌면 이렇게 국민을 화나게 만들수있을까요

거룩하다 거룩해....<br />
쥐구멍에 볕들었나 신의계시를 받았나보네...

퇴임후에도 사기를 치겠단 말인가?

처음에는 이런 소리 지껄이며 큰 웃음 줬었는데...<br />
이젠 씁쓸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ㅎㅎ 어이없는 헛소리입니다.<br />
청문회 불려나가고, 검찰에 소환되고 .. 할 일이 많을 겁니다.

정말 친일파 척결 없이는 이나라가 바로 설수 없는 것 같아요.<br />
XXX들 입에 발린 소리만 지껄이는 XXX들.<br />
진정한 지도자가 나와도 언론으로 까대면 또 우리 노짱 같이 되버릴것이 뻔하고<br />
이놈의 나라...<br />

파리가 새다..ㅎㅎㅎ

여태 뭐하고?

업적이 화려하니 국립묘지 가셔야죠.

자발적으로 타국의 꼭두각시 노릇을 훌륭하게 수행했으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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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지 섭외는 고민 안할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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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출국 금지 타이밍이 얼마나 절묘하게 또는 신속하게 이루어지는가가...관건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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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그림은 망명지 이동중 기체 고장으로 추락..... 수행원중 승무원들만 기적적으로 생존...뭐...이런거...

이쉐리는 경기 살리겠다고 드립치면서 일단 경기 망치고 보더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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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래서 재임기간중에 가난한 사람을 그렇게도 양산해 놓은거니? 엉!

지금이라도 그냥 가만 있는게 돕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가난한 운전 기사는 짤없습니다.

제목이 uncharted path 던데.. 걍 phyco path 라구하지..

인간사 허망한것 무얼 저렇게 집착하면서 사는지...<br />
어찌보면 저 씹새와 우리가 종이 한장 차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재임시에는 뭐하고? 다 울궈먹고서 전부 가난해지면 푼돈 몇푼 기부하겠다는건가? 그것도 청계재단에 기부하고 가진 재산이 없어서 조금 내놓겠다구? 차라리 말이나 못하면,

여기서 가난한 사람이란 강남에 집 가지고 있으면서 오르지 않아서 종부세 걱정하는 부류 이상을 뜻합니다. <br />
그 이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할겁니다.

이 쥐쉬키는 "내가 50년 전에 겪은 것처럼 가난과 어려움 속에서 성공하려고 몸부림 치는 다음 세대의 주역들을 돕는 일을 계속하겠다"면서 "이러한 아이들이 자라 과학자와 음악가, 기술자, 기업가, 더 나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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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알찬 꿈을 꾸고 있습니다. 지금 지나이가 몇인데...감옥에서 앞으로 50년을 더 살 생각을 하다니...<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