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대 로비단체라는 전미총기협회 간부가 한 말입니다.
미국 국회에 로비하면서 이렇게 한답니다.
제 주변에 방귀좀 뀌면서 사는 사람들 면면을 보면
정치적 성향이 어떻건,
일단은 부지런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고,
자신의 이해관계에 대해서는 의사표현이 확실합니다.
그냥 그렇게 사는 사람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자신이 어떤 계층에 속해 있는지,
매스컴타는 유명인들이 누구편인지 피아구분도 흐릿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었인지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 사람인지 냉정하게 따져보아야 할 것입니다.
수십조원을 주물럭하면서 큰 권력을 쥐게 될 사람에게
따져 물어야겠습니다.
"당신 누구편이야?'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저 위정자들이 누구편이지는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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