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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씨녀가 졌다고 눈물찍 콧물찍하고 개날당 기죽은척하면 이나라 노인네덜이나 마음 착한 분덜이 내년 총선에서 개날당에 동정표찍어줄까봐 겁나요. 젊은이덜은 또 방심할 수도 있어 겁나고요.

누가되던 피부에닿도록 달라질건없을겁니다...<br />
세상이바뀌기를 당선자에게 바라기보단 우리가 힘을모아 세상을 바꾸어야하는데라고 생각합니다

음.... 저의 좁은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박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면 광장의 사용권이 자유로와 집니다. 거기서 많은걸 할 수 있을 겁니다.

이기면 도움되죠. 그네도 찌그러지고.... 그래봐야 꼴통들은 항상 뭉쳐왔으니 문제없고... 세상에 소통이 되면 어둠은 발 붙일 곳 없어집니다.

저는 김대중 지지자는 아니었습니다...김영삼 처럼 나쁘고 꼴통이 아니라는 정도는 알았습니다...할수없이 김대중을 찍었엇죠....그리고 다음엔 노무현이 마음에 들어 찍었습니다...세상이 바뀌더군요...유학 생활을 좀 햇엇습니다만..우리나라는 언제 저렇게 될가 하는 부분들이 많이 되더군요....장애인 이나 고령자들...전기 휠체어...80% 할인에 그나마 저소득층은 무료....서울대를 비롯한 많은 곳이 장애인이 드나들기 어려운 환경이 부각되고...

나뻐지는건 한순간에 가능 하지만 피부로 느낄정도로 좋아지기는 힘듭니다.더 이상 나뻐지지 않을여면 무조건 투표해서 심판해야 합니다.

그땐 몰랐죠...당연한줄로만 알았고, 근데 꽃이 지고 나서야 그때가 봄이였구나 하는걸 이제서야 안거죠

최근에 유권자의 심리가 경제, 즉 자신에게 실지적으로 이익이 되겟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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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넘어왓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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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실, MB가 통령 먹은 것도 재벌 계열사 사장 햇다는거 ..그리고 뉴타운을 위시한 도시개발사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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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토건사업으로 다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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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하나갖고 대중에게 나도 부자될 수 잇다 라는 환상을 심어준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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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지금 내년에 5년차

서울 시장도 주면 안 됩니다. 한나라당한텐 아무 것도 주면 안돼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