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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나 하나쯤...'이 아닌 '나 하나만이라도...'의 마음으로 투표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걱정마세요..<br />
박후보가 당선될겁니다.

서울 사시는 지인들에게 투표독려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br />

제가 투표하니 당선됩니다 ㅋㅋ

그래도 나씨가 당선되면..... 서울시가 파산으로 한번 달려 봐야 정신들 차리겠지요. 뭐, 경기도민이라...

투표권이 없는 경기도민이지만 박후보가 당선되리라 믿습니다..<br />
울 회사에 있는 서울 시민은 모두 박후보를 지지 합니다....

정보가 가장 빠르다는 주식은...일찌감치 박원순 손을 들어줬습니다....^^

오세훈보다 확실히 나경원이 인기 없다는건 느껴지네요<br />
하지만 평일이라서..투표율이 관건 같네요

투표할때도 눈 부릅뜨고, 개표할때도 눈 부릅떠야 함돠.

이기는건 당연한데 압도적이 차이가 나지않을까 두렵습니다.

"젊은이들이 '나 하나쯤...'이 아닌 '나 하나만이라도...'의 마음으로 투표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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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적극 동감합니다.

서울시민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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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상대가 안되는 게임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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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하야 하는 이심정 -_______-

나 후보가 25.7%가 넘으면 사실상 승리라서.. 좀 두렵군요.. ㅠㅠ

요즘 직장인들 거의 나꼼수 듣습니다....<br />
요즘 직장인들 거의 닥치고 투표 분위기 입니다...<br />
박원순이 이깁니다.......!!!!!!!!

실제로 투표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가 관건이지요.<br />
20~30대가 꼭 투표를해야합니다.

부모님포함 주변지인 7~8명정도 확실히 매수했습니다.^^

점심때 식당에서 보니 투표이야기가 많더군요. 희망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40대까지는 야당성향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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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상은 여당성향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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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앞으로 투표는 국민의 권리가 아닌 의무화시켜야 하고 (안하면 벌금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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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연령도 지금보다 아래쪽으로 좀 조정할 필요가 잇습니다 ^^

교회와 기업들 주시해야 하죠. 조직적으로 투표방해할 확률이 높을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