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서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식사중에 선거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직원 하나가 자기는 지금까지 한번도 선거를 한적이 없다고하네요.
와~ 뭐 저런게 다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이도 30이 넘었고 이X여대 나왔고
집안도 좀 괜찮은 직원인데....
저 같은면 쪽팔려서라도 그런 이야기 못할텐데...
정말 다시 보이더군요~~~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핸드폰 요금 아끼려고
회사전화기로 지 남편, 엄마랑 떠드는것 보면.....
제가 볼때 여직원들이 대부분이 아무생각없는듯합니다.
오로지 명품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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