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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는 경험미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br /> 동지의 유래나 제대로 알려주고 동짓날 세시 풍속이나 가르쳐 주지 않고 개코나 할로윈은 무슨 얼어 죽을 ㅉㅉㅉ<br /> <br /> +<br /> 발렌타인 데이 보다 아름다운 칠월 칠석도 걍 지나가지요?<br /> 발렌타인 데이때는 쵸컬릿이 품절이 되도... ...<br /> <br /> 이 무슨 쵸컬릿 먹다 코피 터질 꼬라지인지 에이... ...
ㄴ 그르게 말임돠...<br /> 먼넘의 할로윈데이인지..
싸이한참 유행할때쯤 사진 올려놓은거 보니<br /> 친구딸도 그런복장을 하던데..<br /> <br /> 우리나라도 언제 저런걸 챙겼나? 싶은 생각이..<br /> 영어유치원 같은데 외국인들 있고 그러니 그런데서 시초가 되었다는거 같더군요<br /> <br /> 마트는 장사해야 하니 용품을 팔기 시작하고요
용일님 녕어 유치원 마씀다..<br /> <br /> 며칠후에 펠트셤 친답니다.<br /> <br /> OMR 카드 작성하는 년습도 했답뉘다..<br />
저희집 얼라도 오늘 할로윈데이 행사 잡혀있더라구요...
할로윈데이든<br /> 발렌타이데이와 그 아류들은 <br /> <br /> 문화가 아니라..<br /> 경제라고 봐야겠죠..
애들 좋아라 하는데 너무 단호하게 말할수도 없고 ...뭐 그렇습니다.<br /> <br /> 결국은 애나 어른이나 뭔가, 누군가에게 이용당하는 기분이 자꾸 들어요..
(정신적) 식민지라면 본국의 전통을 열심히 따라하는 것이 도리지요..
米鮮一體의 아름다운 모습들이지요.
<br /> 우리집 큰놈도 그 것한다고 마트에서 용품을 샀는데 기분이 그렇더군요..<br /> 자라나는 애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