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헐...전.....무서버요.....<br />
<br />
기수님이 하는 거 보고 할게요.....ㄷㄷㄷㄷㄷ

저희부부는 11월중순부터 12월초에 제생일.와프생일,결혼기념일이 다 몰려있어서 잊어먹을 일이 없습니다.ㅎㅎ 그리고 날짜되면 가지고 싶은거 이야기 하고 비싼건 안돼!! 라고 말해주고요. 그러니 부담갈것도 별로없네요. 다행이죠.ㅎㅎ

운이 좋으시군요..경신님.....ㅎㅎ

저는 거의 해마다 잊고 지나가는데, 신용카드 회사에서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ㅎㅎㅎ

10주년 결혼기념일 2주전입니다... 얼라놓기전 약속했던....유럽일주 약속 지키라 태클 들어옵니다...<br />
"오디오 팔면 갈수 있지안을꽈....." 이런 된장....ㅡㅡ "그기는 내중에 애들한테 가보로 물려줄낀데..." 하고<br />
버팅기구 있습니더....ㅜㅜ

권균님.....카드회사가 고맙겠네요...ㅎ<br />
진욱님 오디오는 사수해야죠..~<br />
<br />
선물은 자기가 제일 아끼는 걸 주라하던데..

혹시 내가 제일 아끼는 "끄네끼"를 주면 좋아할까요??

만우너권..두어근??그럼 이백만원 인감요?

김진우님께서 쓰신 글 보고 격하게!!! 공감해서 댓글달려다 길어질 듯 하여 결혼기념일 글 하나 썼습니다...ㅎㅎ<br />
작은 이벤트 선물 하나 해주세요~(물론 본 선물은 따로 있어야 뒷탈이 없습니다. ㅜㅜ)

<br />
결혼 기념일 "나를 도둑질 했으니까 평생 갚으라는 거죠잉"<br />
<br />
생일 "서로 품앗이 하는거죠잉" <br />
<br />
근데 을쉰 솔직히 말하세요..이제 몸으로도 떼울수 ㅤㅇㅡㅄ는 즈질 체력?이시라 여그서 넋뚜리 하시는거죠? ㅡ,.ㅡ;;

원철님 명심하겠습니다...~<br />
경훈님...진작 말해 주시지..이제껏 아까운체력만 고갈시킨 게 아닌지 원.....^ㄴ^

어르신 저처럼........사시라니까요....ㅜ,ㅜ<br />
<br />
"결혼은 나혼자 했냐..?" 라고 큰 소리치면서.. "먼저 뭘 줘보고 찾아라..!" 라고 마침표를 찍으시면............<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전..일산이 싫어욧....!<br />
<br />
<br />
춥다면서??

데논 스피커 에이징이 징하게 끝났지요?태형님..

음......... <br />
그러니까......... 사무실에 아비니 전원이 꺼져 있더군요...ㅜ,ㅜ<br />
잠시 정전이 되었었나 봅니다.......

정말로 끄네끼 선물해보시고 후기 올려주세요 ^^

음,,,,그럼 몸으로 때우세요~<br />
끄네끼팬티 입고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