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br /> 더 중요한 것은 투표의 패배로 인하여 <br />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던 대통령의 목숨마저 <br /> 앗아가게 했다는 것입니다. <br /> 아버지를 여읜 아픔처럼 <br /> 여전히 지울 수도 없고 잊을 수 없는, 분노케 하는 아픔입니다. <br />
전 오늘 철야하면 보통 집에 못들어가는데....아침 6시에 택시타고 휙 갔다오려고 합니다.<br /> <br /> 이렇게 나의 권리가 세상을 바꾸는 시금석....시금자갈...혹은 시금모래^^<br /> <br /> 라도 되길 바랍니다.....<br /> <br /> 후안무치의 엠비......아작 아작...화이팅!!
투표안하면 욕할 자격도 없는 겁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