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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중독되시는겁니다...ㅅㅎㅅ
몇회 듣다보면 중독 되어서 2시간도 짧죠....출퇴근할때 들으면 지루하지 않고 좋아요...
대균님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만 달라지면,,,,<br /> <br /> 나꼼수가 정치코메디가 아니라 지금의 시국이 코메디이고,,<br /> <br /> 나꼼수는 웃음을 주지만 눈물 나는 놀이판이란걸 아시게 될겁니다.<br /> <br /> 주진우의 쌍용차 와락 프로젝트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던 일인이 씁니다,
이게 다~ 이명박가카~악 덕분 입니다 .<br /> <br /> 이 댓글도 이명박가카에게 헌정 합니다 ㅋㅋㅋ
ㅋㅋㅋ 25편 듣고 있는데 문천사 너무 웃기네요.
운전 중에 찬성듣고 사고 날뻔 했습니다 청년 70프로가 투표하면 정부가 청년당을 만들어 부킹도 해준다 는 악마기자 한마디 한마디에 그의 뜨거운 가슴이 느껴집니다
찬송
훈훈한 마무리군요...이게 다 가카의 은공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자칭 진지하다는 정치쟁이들이 하는 작태에비해 이런 해학에 가까운 대담은 그나마 우리를 웃게 만들어줌에 감사한거 아닌지요
좀 당돌한 감상 소감이지만 저는 어제 들으면서 이정희 대표의 목소리가 우찌 그리 섹시하던지...<br />
저는요 나꼼수 들으면서 몇번 울었습니다 작지만 희망이 들어 있습니다 씨바가 괜히 씨바가 아닙니다
so cool!
대화 들어보면 참 진솔함이 느껴지지요?
씨~바? <br /> 나꼼수를 듣다보면 희망의 씨를 봅니다.
잡스에게 전... 감사해요
이정희님 목소리 정말 좋더군요
1편부터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br /> 초반엔 방송 시간이 채 1시간이 안 되었습니다.
이정희님 목소리가 좋다고 느낀게 저만이 아니군요.
사실 초반이 더 재미있습니다 신선하구요
지금은 영향력이 너무 커져 버려서 오히려 할말 100% 다 못하고 몸도 사린다는 느낌이 듭니다.<br /> <br />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막 지르던 초창기가 더 재밌었습니다 ㅋㅋ
25편 찬송가를 들으니 교회가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br /> 찬송의 본질이 이런거였다면 전 진작에 광신도가 되어 있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