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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아부지욕하시는 량이 두배로 늘었습니다.<br /> <br /> 쥐색히 나오면 욕하시고 경박이 나오면 욕하시고... ㅜㅜ
뉴스에서 실성한듯한 표정으로 실실 웃으며 얘기하는 그 장면을 보는데 악마성이 느껴져서 섬뜩하더라구요 <br /> 그렇다고 무서운 건 아니고요.ㅋㅋ <br /> <br /> 뭐랄까 나경바기도 구제불능이구나 하는....마침표를 찍었다고 할까요?
보통 여자가 남자가 째째하네 어쩌네 할땐. 밑천이 바닥났다는겁니다. 갈때까지 간거죠.<br />
나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저 나경원과 무소속 박원순 후보간의 선거인 만큼 박 후보와의 당당한 1대1 대결을 원한다”며...<br /> <br /> 덕분에 박그네는 알바 아줌시로 전락...<br /> 박그네 오늘 쇠주라도 한잔 해야겠어요, 살다보니 나경원이 한테 팽 이나 당하고...ㅋㅋㅋ
발악이죠; ㅁㅌㄴ
마누라 그것 보고 바로 0.1초만에 ㅆㄱㅈ ...
원순씨의 당선을 염원합니다.
조상현님과 성건님 말씀이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br /> <br /> 지 표 깎아먹는 행동인지도 모르고 감정에 못이겨 자폭하는 건지...<br /> 아니면 나른 계산된 행동인지...
남자가 삐지면 얼마나 무서운데~
밑천이 바닥났다는겁니다. ver2.1
이범식님 ㅆㄱㅈ?...쓸개즙?....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뿐...ㅜㅜ
ㄴ 문경환님 싸가지란 표현도 있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