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싫었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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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내모습이 너무 치우친것 같아....그냥 슬쩍 다른곳을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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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기중심적인 포스가 있어서 불편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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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편 아니면 적이라고 할것 같은 그런 포스^^ 그런데 생각해보니 선입관일수 있을지도....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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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뚱뚱하고, 못생기고, 나대는(?) 여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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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할 남자 별로 없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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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조혜련, 그리고 이경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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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언들이 수 년을 넘어서, 십여년 넘게 계속해서 웃기기란 매우 힘 드는 일 같습니다..<br />
제 기억에는 한때, 이 세 여자 코메디언들이 무지 웃기고 재미가 있었다는 생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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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에는 TV를 잘 안봐서 모르겠
다 살아가는 방편이고 존재인거겠죠..분명 제 주변에도 저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지인들이 있을진대 그래도 지금의 모습으로 살아가야겠죠..나를 바라보는 자식과 식구들..못났어도 당신에겐 최고인 어머니가 계시니...그리고 나를 응원하는 누군가도 있을거고..우리 모두가 누구에게나 다 사랑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