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던? RV 6010을 내놓고 새걸 하나 지를라고 합니다.
마눌님의 윤허를 받아 100 이내에서 하나 지르고자하는데
기존의 뮤피 A1을 음악용으로 남겨두고 리시버로 지르라는 하명입니다.
언놈이 좋을까요?
싼걸로 하고 총알을 비축하라는 말씀은 하지마세요
비축이 안되는 총알입니다.
당신이라면 뭘로 지르시겠습니까?
가능한 예산은 충분히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차피 이번에 안쓰면 다시 못쓸예산이므로...
영화는 가끔 보고 주로 음악을 듣습니다만 그래도 리시버로 하라는 엄명(?)이 있으셔서 리시버중에 골라야 합니다.
음악 비중은 요즘은 클래식 비중이 높아져서 반 가까이가 교향곡, 협주곡, 소품등이고 나머지 가요, 팝, 동요 등입니다.
투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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