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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은 왜 그렇게 웃음을 흘리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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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21: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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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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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은 왜 그렇게 웃음을 흘리는걸까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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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찬 [가입일자 : 2002-07-0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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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일반적으로 생활속에서 이유없이 웃을을 흘리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웃으며 다가오는 사람을 조심하라!'는 충고도 있죠.
물론 한국사회가 또는 한국인들의 얼굴표정에 웃음이 적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웃을 이유가 없는데 표정에 웃음을 띄는 것,
더구나 비웃음이 섞인듯한 그런 웃음을 말 중간중간에 섞는 사람을 보면
꼴보기도 싫고 경계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그동안의 TV토론을 보면 웃음지을 만한 이야기를 하는것도 아니면서
특히 상대방을 비난하는 발언을 할 때 웃음을 짓는데
이게 치명적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는 것을 그여자는 진정 모르는 걸까요?
전에 대선이나 시장선거 등의 TV토론을 볼 때
별로 선호하지 않는 후보의 모습이 비춰질 때도
보는것에 대해서는 별 거부감 없이 그냥 봤는데
나경원의 경우에는 TV에 비춰지는 모습 자체가 아예 보기가 싫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이렇게 싫어하기도 참 힘든데... 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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