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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걸로 고달퍼하면 나경원 남편이 아니죠. <br /> 자기 처를 비판한 네티즌을 자신의 인맥과 권력을 동원해 치졸하고 위법적인 보복을 할 정도는 되어야<br /> 나경원 남편의 자격이 됩니다.<br /> 지금 자격이 넘치는 자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 자의 평소 말을 들어보면 앙칼지고 표독스런 독기가 뼛속부터 쩔어 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br /> 같은 말을 해도 꼭 그런 느낌이 확 다가오도록 표현하더군요.
독한뇬이죠.<br /> 오크가 밀릴정도로.<br /> 뻔뻔한 뇬이죠.<br /> 오크가 두손두발 다 들어버릴 만큼.<br />
그리고,<br /> 남자니, 쩨쩨하니,<br /> 공식적으로 내뱉을 말이 아닙니다.<br /> 시장통에서 막말해가며 싸우는 것도 아니고,<br /> 가식으로나마 최소한의 품위를 갖출 수 없나 물어보고 싶어요.<br /> 저런 쓰레기 인간성, 예의범절로 뭔 서울시장을 해먹겠다고? 한나라당 국회의원질이 딱입니다.
당당한 1대1 대결을 원한다니... 참 나 화가나서 패버리고 싶네요.<br /> 그네더러 도와달라고 할 때는 언제고... 그것도 억지로 부탁했으면서...<br /> 이거 완전히 사이코패스네요.
남자들 마음 완전히 돌아서 버리겠네요. ㅎㅎ<br /> 저거 작전으로 하는 말 아니겠죠? 감정에 북받쳐서 실수한 것이겠죠?
초딩 싸움에나 나올 법한 언어구사군요.
저분을 서울시장감이라고 지지하는 분들이 전 더 이해가 안간다능...-_-;;
이번 선거로 오크국썅의 인간성 백일하에 드러나는군요<br /> 똥간 보다 더 지저분 저질 추악 교활 뻔뻔함 부패 탐욕 거짖말 등등 이런 단어가 떠오릅니다
쓰레기들에 무슨 할말이 있겠는지, 터진 입이라고 아무렇게나 떠들어대는군요.
경쟁자 하는 일은 비판받아야하고 반면에 자신이 행한일은양심에 가책도없는 범죄인 성향의<br />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증상이군요
수준이하 언사였죠..<br /> 뻔히 손해볼 언행을 하는게 이해가 안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