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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져 뒤집어졌습니다.. ㅋㅋ
전에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중 '김용민의 시사되지?' 시간에 풍자 판소리하는 사람이 나왔는데 김어준이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했었습니다. 개고기 연가 (끝은 꼭 '바람쐬러 가자'로 끝내달라고), BBK 타령 등.
바람쏘러 가지 입뉘돠~ ㅋㅋㅋ
사무실에서 듣고 있는데 도저히 들을수가 없습니다. 직원들이 저 미친줄 알거 같습니다. ㅋㅋㅋ
런님머신에서 떨어질 뻔 했습니다..<br /> 도저히 웃겨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을 정도로...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