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주의 시작 일요일이 지나고 벌써 월요일 새벽입니다.
어제 여주 보배네(구보배네로 바꼈더군요)가서 만두 실컷 먹고
8시쯤 귀가해서 씻고 잤는데 갈증탓인지 12시에 일어났네요.
앉아서 와싸다 들어와서 이것저것 보고 국쌍 카툰보고 그러니 벌써 2시가
넘었네요. 다시 출출해져서 옆집에서 가지고온 김밥 먹고 와싸다질..
포만감이 드니 이제는 슬슬 잠이 오네요.
또다른 내일을 기약하며 오늘은 이만 잠자리로 고고씽입니다.
새로운 한주를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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