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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지막에 "상봉동에 있을 때는 가난한 할머니들에게는 몇 십만원 받고도 해줬다"
이말이 왜 와닿을까요? 우리가 살고있는 이땅이 인도도 아니고...
카스트? 제도인가요? 그게갑자기 생각이나서...
참 요지경인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