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야구] 역대최초 5년 연속 KS진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10-23 21:00:24
추천수 0
조회수   1,000

제목

[야구] 역대최초 5년 연속 KS진출!!!

글쓴이

김동규 [가입일자 : 2002-06-03]
내용
SK가 새로운 역사를 작성했네요.

오늘 멋진 승부를 펼쳐준 SK선수들 수고했습니다. ^^

이제 최고의 시리즈에서 다시 한번 새로운 역사를 이루길 바라며...



SK와이번스 화이팅!!!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권윤길 2011-10-23 21:06:31
답글

사무실의 ㅤㅅㅡㅋ 광팬 축하 문자 보냈더니 좋아서 난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상규 2011-10-23 21:16:18
답글

<br />
스크 한국시리즈 우승 기원합니다!<br />
<br />
역시 박정권이 일내내요! 롯데 아쉬워요 ㅠㅠ

김동규 2011-10-23 21:20:38
답글

최고 인기구단 기아와 롯데를 꺾고 올라갔으니...내친 김에 우승하면 좋겠네요. ^^

전영미 2011-10-23 21:39:10
답글

가장 큰 고비가 롯데전이었습니다<br />
삼성은 4승2패쯤으로 sk 승 예상합니다..

이성훈 2011-10-23 21:48:55
답글

기아팬으로는 참 속쓰리네요..ㅠㅠ<br />
그러나 객관적으로(편파적이겠지만ㅜㅠ) 삼성이 우승할 것 같아요..<br />
워낙 혈전들을 치르고 올라온 터라...

김동규 2011-10-23 21:52:17
답글

ㄴ제가 생각할때 2승4패 정도 할 것 같습니다. SK의 우승확률 33%정도 봅니다.

김동규 2011-10-23 22:12:59
답글

4차전 9회말 2사 1,2루에서 마징가의 끝내기 홈런으로 끝냈으면 SK의 우승확률 50:50 될 수 있었는데...<br />
ㅜㅡ;;;

전영미 2011-10-23 22:14:21
답글

뒤늦게나마 연타석 홈런 날려준 것만 해도 감지덕지죠~<br />
한국시리즈에서 마징가의 진가가 한번 더 발휘되길 기원할 뿐입니다~`

김동규 2011-10-23 22:24:10
답글

아...한국시리즈 진출하고보니...만수&#54973;아 깠던 문학구장의 성근옹 팬들의 모습이 오버랩되네요. <br />
와싸다에서는 SK 떠난 강윤흠님도 생각나고요...ㅜㅠ;;

김동규 2011-10-23 22:36:17
답글

아...그리고 김성근 전 감독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궁금하기도 하네요. 만에 하나 혹시라도 우승하게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날 것 같은 분인데...

강윤흠 2011-10-23 22:51:11
답글

아 저 봤습니다.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게 다시 증명됐네요. 마운드가 높은 삼성을 이기려면 로또준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화이팅

김동규 2011-10-23 23:01:24
답글

역시 윤흠님도 보셨군요. 그래도 미우나 고우나 야신의 제자들입니다. 모르긴해도 김성근 전 감독님도 5년 연속 KS에 진출한 SK선수들을 축하해 주실 것 같습니다. ^^;

전영미 2011-10-23 23:03:41
답글

아, 오늘 박정권 선수가 홈런치고 들어오니 타석 대기중이던 안치용선수가 하이파이브 대신에 모자 벗고 고개숙여 인사하더군요 두번째도 그렇고요 참 보기좋았는데 안치용선수 항상 그런가요 <br />
평소에는 잘 몰랐는데요~

김동규 2011-10-23 23:12:35
답글

안치용 선수가 박정권 선수보다 선배인데...모자를 벗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구요? 오호....의외네요.

전영미 2011-10-23 23:17:45
답글

홈런 영상 한번 보세요^~<br />
제눈엔 분명 모자벗고 정중히 고개숙여 인사하던데요

박수범 2011-10-23 23:52:19
답글

저도 의아했었어요..<br />
고개 90도로 숙여 인사하더군요.. ^^

금창일 2011-10-24 16:22:29
답글

안치용선수가 나름 유머감각이 남다르다고 합니다. 블랙코미디를 즐긴다고 하더라구요.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