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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splus.joinsmsn.com/article/547/6486547.html?cloc=

아까 방송중에, "조용해 띱때끼드라~!" 소리가 생생하게...-_-

ㅎㅎㅎ 저도 들었어요. 자꾸 이러면 야구사랑도 빛 바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 ㅡㅡ;

술취한 부산갈매기인듯....ㅠ.ㅠ

ㅁ ㅊ ㄴ 들.....

아~ 꼴데 이러면 안되는데~ <br />
안타깝습니다. 야구사랑하는 마음과 행동이 같아야 하는데.

잠시 변명을 하자면 담배피는 관중을 제지하는 관중과 음주관중 짬뽕이 되어 벌어진 사태랍니다.<br />
원인은 공공장소 흡연자때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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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만 이겼으면 담배를 주댕이로 피던 똥꼬로 피던 상관 안했겄지요. 하여튼 표면적인건 야구경기와 무관하다고는 합니다. 만.........

경기와 무관하게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는 행위는 엄금되어야 겠죠. 술집도 아닌데 담배라니.... 주말이라 아이들 데리고 많이들 오신것 같던데 참 너무 한다 싶네요. 싸움질까지 하다니..

야구장가서 보면 왜 야구장에 왔나 싶은 분들이 있습니다.<br />
통닭, 족발, 오징어 등등을 사온 후 소주와 맥주를 끝도 없이 먹는 종족들이 있습니다.<br />
경기에는 별 관심도 없어 보이는데, 도대체 왜 야구장에 와서 그렇게 음주를 하는지...<br />
그러기만 하면 다행인데, 대충 마시다보면 담배를 피기 시작합니다. 그런데,<br />
한번 피기 시작하면 그들이 돌아가며 뿜어대는데, 완전 당구장 수준으로 펴댑니다.<br /

20년전에는 인천에서도 그런 분들 많았는데...지금도 그러면 좀 곤란하죠.

20년전 인천 해태팬들 술 참 많이 마시고 1호선 타던 기억이 나네요

야구장에서 소주 마시거나 담배피는 짐승들은 사복경관들이 덮쳐서 구류 살게 해야죠 <br />
단, 평일 낮 관중 별로 없는 경기장에서 타인들과 많이 떨어져서 피는 건 봐줘도 되겠죠

출입구에 얼굴인식장치...(미국에서 후세인이나 가다피 사망후 확인하던)를 써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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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고 술많이 먹는놈 얼굴을 입력해서 스포츠 경기장에 절대 출입하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화장해서 들어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