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더군요.
국내에서는 럭비가 관심외 종목인데...영연방이나 유럽쪽에서는
굉장한 인기가 있다더군요.
세상에서 제일 웃기는경기 크리켓처럼 말이죠(한경기를 보통 1박2일 한다고라..)
영국에서는 유명크리켓선수가 프리미어특급선수많큼 인기가 좋다고 한담니다.
이번 럭비결승에 주최국 뉴질랜드와 프랑스가 맞붙었는데...오늘 뉴질랜드시각
21시 라등가 하던데...하여튼 뉴질랜드가 8-7로 신승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밤은 뉴질랜드의 모든럭비팬 부부들은 기념거시기를 하여 우승베이비를
만든다고 합니다.~~
((예전에도 뉴질랜드팀의 성적이 좋으면 그날기점으로 출산율이 높다는 통계가...))
점수는 뉴질랜드가 전반 트라이5점에 보너스킥실패...후반에 필드킥성공으로
3점추가...프랑스가 센터트라이로 5점 보너스킥으로 2점추가...그후 밀당끝에
8-7 로 종료되어 뉴질랜드가 첫우승을 하였습니다.
최경주프로는 자기이름을 건 대회에서 첫우승을 하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현역선수의 이름을 건 대회는요...cj가 후원하였는데 우여곡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맨체스터더비에서 박지성선수가 선발로 나오기를 바랍니다...구경좀하자!!!
퍼기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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