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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br />
ㅠ.ㅠ

죄송합니다..전 영 가시는 줄 알고 ..오실 줄 알았다면 조심스레 글을 올릴건데 말입니다..ㅎ

누구세요?????

낚싯대 드리운 재말교포는 어여 삭제하시기 바람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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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진우님.....잉가니 그렇게 사니까 도시락 궁물이 새는검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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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깔에다 대일밴...아니다 신신스프레이 파스를 확 뿌려버리구 싶은 기홍님....ㅡ,.ㅜ^ 이런식으로 나올껴?

뽄아스는 안받아요. . .

자세히 분석해본 결과 작년 사진인거 같습니다.

파도높이가 3cm는 넘어보입니다 ~

어느 상조쪽에 도움받아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뎅. ㅡㅡ;

재형님....ㅡ,.ㅜ^ 울 마님한테 일러주는 수가 이씀돠...((어여 글 안지울껴?...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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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규님......잉가나 어제 낮에 찍은 따끈따끈한 생물이여.....ㅡ,.ㅜ^

요양원이 바닷가 근처인가봐요? <br />
얼렁 쾌차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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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 타고 댕기지 마시고 철도(통일호 이하) 이용하세요.50% 할인가능합니다.

원래 세상이 다 그런겁니다. 잘 아시면서 뭘 새삼스럽게 그러시나요. ㅋㅋㅋ

성태님....파도높이가 한 3미터 정도는 되는거 같았습니다...방파제옆을 부딛쳐 제 차있는데 까지 물방울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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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마데인제 바바리맨님.....잉가나 안즉 칠성판과 면담할 때가 아니라니깐.....ㅡ,.ㅜ^

풀루토 상엽님....ㅡ,.ㅜ^ 잉가나 증말 요양원으로 날 자꾸 밀어버릴껴?...글구 통일호는 탈데가 몇군데 읍써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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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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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님.....설마...용상님도 같은 생각?.....ㅡ,.ㅜ^

에잉 벌써오시다니 김빠지네요

드자이女님....ㅡ,.ㅜ^ 내가 시방 가슴속에 대못으로 팍팍 새겨 넣었으니 그리 아시기 바람돠....ㅡ,.ㅜ^

네 앞으로능 배달오도방처럼 즈질스럽게 안타겠슴다 ㅠㅜ

고생하셨어요. 저는 해인사 갔다 왔어요. 어제 비와서 관람객이 좀 적었습니다.

아즉꺼정 살아 있다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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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안잡아 가는지 원......ㅠㅠ

종호님 사진으로 얼굴 첨 뵈었습니다.<br />
예상한대로의 얼굴입니다~~~<br />
맘씨좋은 동네 아저씨 ㅎㅎ<br />

을쉰분들 전용게시판을 만들든지 해야지...... =3=3=3333

얼쉰 걱정하지 마세요<br />
저질스럽게 타는 바이크 족들 그렇게 타다가<br />
금방 황천길 갈겁니다

악성 댓글에 상처입은 마음이 표정으로 나타나는 것 같아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br />
힘내시기를........

첫사진.. 왠 촌로만 안끼여들었으면 <br />
훌륭한 가을바다정취가 살아나는 사진이 되는건데..<br />
아깝네요...

나이가 들어 가면 몸 조심 해야 합니다.<br />
기분만 젊어서는 입 돌아 가든지....몸살 감기 걸립니다....ㅜ.ㅠ^

그 사진 모텔 뒤편 언덕위에가 감포오기전 현장이었는데 말입니다.~

인근님^^...바이크 타시나 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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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바이크족들은 나름 품위있게 타시는데 (일부 얍쌉한 바이크들 빼고) 오늘 양평대교 있는 쪽에서 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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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인지 야마하인지 비슷하게 생긴 대형 바이크를 타던 4대(가죽쟈켓을 입었었음)는 정말 해도 너무하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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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더군요...칼질에 끼어들기 갓길에서 중앙차선을 넘나들면서 참 지저분하게 타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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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님....ㅡ,.ㅜ^ 웃는 입을 걍 ....아님 이쑤시개를 받침대로 걸쳐 놓아버릴까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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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님....ㅡ,.ㅜ^ 기분뿐만 아니라 몸땡이도 젊슴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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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미이라급 소태 5징5 영회님....ㅡ,.ㅜ^ 주문진 시장은 차들이 나래비로 서 있어서 걍 외곽으로 해변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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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한바퀴 돌다 숙소로 왔습니다...

노폐물은 말이죠. 인공적으로 빼면 안되요. 저처럼 산으로 가세요. 사과하나 들고요...ㅠ.ㅠ

엄지발톱 이쑤시개 사과한알 대성통곡 남헌님....ㅡ,.ㅜ^ 삼투압을 이용해서 뽑아냈기 땜시 괘않슴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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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등판때기랑 엉덩이 양 옆에 땀띠가 왕창 났슴돠.....

저는 정말 무사히 돌아 오시기만을 장독대에 정안수 떠놓고 기도하며 기다렸슴돠....ㅠ.ㅠ

너무 말라보이시네요.. 영양식이라도 좀 많이 드시고 말끔히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암시랑토 않게 무사히 돌아오셔서 정말 다행입니다.<br />
행여나 입돌아간 사진이라도 올라 올까봐 내심 걱정하고 지난 며칠새 밤잠 설치면서 뒤척였습니다.<br />
와싸다는 식음을 전폐하듯 장터를 폐쇄하고 가슴 졸였다고 합니다. <br />
ㅡ,.ㅡ;;<br />

노폐물 다 빼고도 남은 게 있긴 한 모양.<br />

신수가 훤~~~~허신데유?

종도님...ㅡ,.ㅜ^ 구라치지 마시기 바람돠......((증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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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곳에서 메추리알 아래에 땀나고 계신 계종님...ㅡ,.ㅜ^ 뭘 좀 멕여줘 가면서 영양식 운운 하심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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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가니 돈읍써서 풀죽만 먹고 사는걸 알구 이런 소릴하는지 몰것구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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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자동분사 경훈님....ㅡ,.ㅜ6 잉가나 노즐에 침이나 바르고 그진말을 하셔....<br

대추 밤을 돈사야 추석을 차렸다..... 갑자기 이런 글귀가 생각이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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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액스를 돈사서 영양식이라도 사 드심이... 제가 싼값에 모셔드릴 수도 있습니다만.. ㅎㅎ

죄송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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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줄 아랐는데....

노즐을 비데로 깨깟하게 행구고 한 말인데 안 믿으시다뉘..<br />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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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실버타운으로 가시묜 종종 면회 가게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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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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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븐 잉간들 가트니.....ㅠ,.ㅠ^

역쉬나...........3일이시군요...ㅜ,ㅜ

부산여대 인근 옆구리 터진 삼각김밥 태형님....ㅡ,.ㅜ^ 쥑여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