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는 아름다운 재단을 만든 변호사가 <br />
아름다운 피부를 만든 변호사를 이기기를 원합니다.>.2<br />
<br />
저도 바로 넘어가는군요..ㅎㅎ<br />
멋집니다.

찡~하네요. 옆에 손학규가 너무 흐뭇하게 듣고 있네요. <br />
<br />

도라이 놀이 인가봐요.도라이중에 유시민 제일 이라면 한표주조 굿.

상또라인 따로 있는데 뭘 또 물 탈라고 하나요? <br />

내가 보기에 젤 상또라이는 최국형 님인듯 한표 주조는 뭔 개소린지

그나 저나 유시민대표 연설능력이 많이 좋아졌네요<br />
<br />
토론에선 누구도 당할 사람없는 달변이었지만,, 대중 연설에선 왠지 스스로 어색해하는 느낌이<br />
<br />
강해서 보는 내내 조금씩 불안했었는데,,톤과 표정과 포즈,,,모두 <br />
<br />
정말 좋아졌네요,,,

대선때 유시민과 문재인 중 누구를 뽑아야 할지 갈등되는 그런 나라는 <br />
내 살아 생전에는 오지 않겠죠?

저 바람과 햇빛이 언제나 기득권자를 편드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입시다. - 이 건 시네요. 연설에도 있지만 연이은 선거 실패 이후에 좀 변했다는 느낌을 저도 받았습니다.

석준님 그 갈등은 정말 심각할것 같네요 ㅎㅎㅎ

어제 문재인 이사장도 나와서 연설하셨습니다. 직접 연설 들은 건 처음이었는데. 김총수 말데로 이분 타고나신 게 너무 착합니다. 농담이지만 다른 거 다 떠나서 단순무식하게 연설 하나만 비교하자면 아마도 듣는 유권자의 90%는 유시민 대표 지지할 겁니다.^^

와싸다에서 가끔 아주 가끔 개짖는 소리가 들이는데 그냥 쌩까주면 됩니다. 짖다 말겠지.<br />
<br />
유시민대표 연설에 결기가 있어서 좋습니다. 요즘 같은 시절에 꼭 필요한 덕목이죠. <br />
쥐색기와 아이들 박멸하는 그날까지 결기를 넘어 살기를 품고 살아야..

안보이던것들?이 하나씩 커밍아웃 하는거 보면 참~재미있죠. 뭘 주조?

오른쪽에 정봉주의원 연설도 들어보세요.<br />
선거가 아니라 축제네요. 딴나라는 이런 분위기는 죽어도 못 만들겁니다.

알바비 수억 투척해서 연기자 지망생들 좀 부르면 가능하지도 않을까요?<br />

멍멍 도라이들만 일이듣는 인사 굿나잇.내일은 내일의 도라이 생기겟지요.누굴가 궁금.그리고 재밋다.

울국형 때문에 이 야심한 밤에 웃네요...선거때만 오지말고 자주 오셔서 짖어주세요... 멍멍~ㅋㅋㅋㅋㅋ

저 쪽 족속들은 하나같이 말을 못 하는지. 어버버버~~~~

최국형님 최소한의 맞춤법이나 문법은 온라인 공간에라도 지켜주세요. <br />
글은 자신의 수준을 반영합니다.

옆동네 똥개도 아니고, 싸지르고 가면 그만인가?

최면제 먹지 않았을지 생각해 보기도 하곤 했지만<br />
국썅을 응원하는 글을 보니 그렇지는 않은 듯하오, 하여<br />
형벌로 따지면 극형을 면치 못하니 이 곳에 드나들지 말라<br />
==============================================<br />
이 글을 스스로 조용히 읽을 땐 귀를 깨끗이 씻고 듣도록...., <br />

진짜 말잘하네요..설득력도 있고..

아아~~ 과연 유시민! 대단합니다. 감동입니다.

유시민, 문재인, 그리고 박원순, 우리 노무현대통령 ! <br />
그 분들이 지닌 참뜻을 조상님들이 굽어 살피시어 이 땅에 밝은 기운으로<br />
새 역사를 내려 주시고, 민족 정기를 되찾는 한 해가 되기 바랍니다. <br />
그리하여 세상 사는 맛에 로또사는 맛 필요 없게 하시길 바랍니다. ^^<br />
<br />
유시민님, 선거동영상 끝부분에 펄쩍 뛰는 모습, 참으로 가슴 뭉클하게 하더군요.<br />
지난 날 노무현대

우와, 정말 사자후를 터뜨리는군요.<br />
<br />
왜 박원순을 뽑아야 하는지에 대한 너무도 자명한 이유들을 하나하나 뜨겁게 들려주네요.<br />
새벽에 감동 먹었습니다.

ㅋㅋㅋ 옆 동네 똥개가 누군지는 저도 알 것 같습니다.^^

유시민님, 제 마음속의 대통령 입니다. <br />
존경합니다.

모기가 피 한모금 빨다 손바닥에 뭉개져 골로 가는 건.. <br />
종의 유지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br />
<br />
최국형은 무얼 위해 맞기를 자처하는지 몰라겠음... <br />
혹시 모기의 아이큐를 넘지 몬하는 건 아닌가?<br />
<br />
최국형은 원숭이처럼 웩웩 거리지 말고<br />
의견을 내고 싶으면.... 인간의 글을 쓰라 말임.. 그래야 인간의 글로 말해 주짐...<br />
<br />

짠하네요. 웃기기도 하고 가슴뭉클한 대목도 있고요. 아 하늘은 역사는 이러한 간절한 바램을 알기는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