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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 한 열 댓명쯤 나와버릴듯... -.-;
달려보이 남 배 불리는 짓일 뿐 ㅡ,.ㅡㅋ
사긴 했지만 전혀 기대안하는 1人....ㅠ,.ㅠ
사러가야지 ㅎㅎㅎ
사던 안사던 자유지만 사면 0.0000000000000001%라도 가능성이 있지만 안사면 0%라는거...오랜만에 파느라 손맛 느끼는중
조금 전에 퇴근하며 호기심에 사려고 보니 복권을 파는 가게가 그야말로 인산인해라는....<br /> 기다리더라도 꼭 사가지고 왔어야 했는데 배가 고파서 못참고 그냥 왔네요...후회막심 중입니다.
백만원 사가는 분 봤다는-+<br /> 사고 나니 기기 다운되더라는-+
당첨될생각으로 안삿슴니다 걍 불우이웃 돕기생각으로 거금5천기부
저도 아까 한시간 반즘 전에 다운되서 기계 리부팅 시켰다는...@@
줄 참 길더만요....<br /> 얼마치 샀는지는 무덤까지,,,, -.-;;;
저도샀어요 지긋지긋한 가난이여 이제 안녕 ㅎ
아니 상태흉아가 지긋지긋한 가난이여 이제 안녕 ㅎ 하시면<br /> 똥꾸멍이 찢어지게 가난한 우리는 어떻하라구........;-;
남들이 뭐라 할진 몰라도 잠시 와이프랑 꿈의 대화를..... -.-;;;
상태님은 이제 맨날 마트에서 고기를 사다먹는 가난에서 벗어나서<br /> 매일 질좋은 고기를 대어놓고 주문받아서 가정부요리사가 해주는 고기 안주를 먹는날을 꿈꾸시는 거죠?
라스베가스 놀러갈때 생각나네요.<br /> 가는 차 안에서 터지면 6:2:2로 나눈다는....팁으로 얼마주고, 뭐하고,,,,뭐하고,,,,<br /> 결국 세명다 마이너스로 돌아왔다는. ㅋㅋㅋ<br /> 뭐 큰 금액을 잃은건 아니었지만 가는동안은 행복했습니다.
어휴...오랜만에 전쟁 치뤘네요. 전에는 매주 이랬는데...ㅜ,.ㅠ
저도 한번 사고 싶다는//////
국민의 태반의 희망이 로또밖에 없는 세상.<br /> 멋지네요.<br /> <br /> <br /> (그렇다고 제가 이미 월요일날 5000원 어치 사서 그런건 아닙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