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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의 어떤 부분이 의사 전달이 잘 안되던가요? 호불호를 떠나 제가 전달하고픈 뜻은 쉽게 풀어 놧다고 생각 합니다만...
거실에 싸놓은 똥무더기를 일주일에 한 번씩 매주 본다고 해도, <br /> 볼때마다 욕이 안나오는 건 아니지요
그건 석준님 말씀 이 옳습니다....
ㅎㅎ
저도 이해가 좀 어렵습니다 아무튼 똥은 치워야죠 더럽다고 피하지만 말고
본문 내용으로 봐서는 <br /> 임대혁님이 절대 저 종자들은 좋은 투로 보시지 않는 게 분명한데요...<br /> 그냥 하도 당하다 보니 '포기'하셨다는 걸로 읽힙니다만...
민노당이건 민주당이건 유시민이건...문재인이건 ...정말 하다못해 똥통에서 건저낸(혹인 지가 나온) 손학규건...급하니 똥만 아니면 된다는 의견입니다...
그래요 제발 똥만이라도 아닌 사람이 정권 좀 잡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적어도 와싸다 자게에서 만큼은 임대혁님 처럼 달리 말할 가치도 없다는 것이 맞습니다만,<br /> 사석에서의 친구들, 회사에서 접하는 동료들, 명절 때 뵙는 친척들은 또 다른 세계입니다.<br /> 아직도 MB 씹는데 동참하지 않고 묵묵히 지지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br /> 암튼, 세상 돌아가는 것이 하도 답답하니까 그렇다고 생각되요.<br /> 만약, 주변에 모든 사람이 하나같이 똥이라고 생각한다면<br /> 임대혁님처럼 포기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계속 욕하고 청소해야 함돠. 언제 또 냄새를 풍길지 모릅니다.
똥은 욕하지 말고 치우면 된다는 말씀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 커서 치우기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그래서 치우기가 힘들어 절로 욕이 나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