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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후보에 대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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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1 21:3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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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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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후보에 대한 느낌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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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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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팀장님 친구분이 아름다운 재단이던가요 거기서 박원순 변호사와 함께 근무한 적이 있어서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아무 말도 하지 않더랍니다.
그말을 들으니 좀 거시기 하더군요. 신문에서 보니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지 않는다는 평을 본적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아무튼 박원순 후보의 과거 사진을 보면 문제 있는 사람들과 함께한 사진도 좀 있더군요. 개인적으론 박영선의원을 더 선호했는데 암튼 딴나라당 인물이 되는 일은 없어야 하기에 전적으로 지지하지만 목마른 민심의 갈증을 풀어줄 거라 기대했건만 점점 추격을 허용하고 있어 너무 속상하네요
만약 이번에도 떨어지면 야당과 재야는 모두 한강에 뛰어들어야 할 것입니다. 줘도 못먹는 등신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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