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고로 구입하여서 잘쓰던 u2-1080을 80만원에 처분하였습니다 처분을 하게된 동기는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ja20의 칼같은 영상에 매료되어서 lcd프로젝터로 전향하리로 맘먹고 방출결정후 단 몇시간만에 방출성공하였습니다 ja20의 분푼가슴을 안고서 오늘용산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몇차래 회원님들의 제품들 구매하려는 구매시도는 있었지만 기대이하 더군여.... 우선 구매선상에 올린제품은 파나소닉ae100.200.300.500 500은 최근제품이라 총알보유분이 넉넉하지않은 관계로 제외했습니다 무조건 180만원 안에서 구입하려고 맘먹었습니다 다음으로 앱손 tw10, s1 이였고 마지막으로는 산요 z1과 소니 ES 1이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조사를 하면서 느낀점은 다들 제품의 장단점을 설명해주는 것이아니라 자기매장 주력상품만 무조건 장점을 내새우면 자기매장의 주력기종이 아닌것들의 철저하게 무시하는 경향이였습니다 그런점에서 본다면 용산의 프로젝터매장들은 기기의 대한 이해가 많이부족한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몇몇 매장의 사장님 및 직원들은 저의자금사정 및 시청공간과 프로젝터의 경험여부를 꽁꼼히 따져보시고 물건을 추천해주시더구여 하지만 추천해주신(히타치tx10) 제품은 제가 원초적으로 염두해두고있던 것이 아니라서 그당시엔 별관심 및 구매동기 부여가 되질않더군여 하지만 오늘하루 시장조사를 마친후 생각이 조금바뀌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본의 아니게 서두가 넘 길어졌습니다 지금부터 시장조사기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파나소닉제품들 다들인정하시기 실으지만 인정하시는 분위기 더군여 우선 파나소닉제품은 인기가 좋고 나중에 중고처분도 수월하다고 다들말씀하셨지만 현재 용산 시장에서 100 200 300은 재고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보단 조금쉽다고 하시더군여 하지마 100같은 경우 보유매장이 한군데 있더군여 하지만 신품가를 160만원이나 부르시더군여 흔치않은 제품은 배짱장사인가 보더군여.... 그리고 200은 거의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300은 마찬가지로 재고가 고갈된상태 하지만 제가 홈씨어터 처음입문할때 장비 구입한 업체에서 엣날이야기 하니깐 알아보시구 수서문하시더니 현찰가 195만원에 딱 한대남은것 줄수있다구........ 다음으론 앱손제품 어딜가나 흔하더군여 하지만 각매장마다 tw10, s1은 평가가 다들 틀리더군여 서로 좋다 안좋다든 정말 사이트랑 틀리게 평가들은 하시더군여 그리고 또한 가격도 10만원에서 20만원사이로 제 각기구여..... 마지막으로 산요 z1오늘 용산 전자랜드 포함12곳을 돌아다녓는데 결국 못찾았고 화질이좋다 안좋다 참 말들도 많으시더군여 Z1 인터넷 쇼핑몰엔 많이있던데....... 마지막 소니 ES1은 여러매장에서 적극적으로 밀어대더군여 한 매장은 진열상품150만원에 주신다고 자꾸 유혹의 손길을 주시더군여 소니라는 브랜드를 놓고봐선 믿을만한건 사실인데 아직 검증단계라서 생각좀 해봐야겠습니다 이상 여기까지 결과를 놓고본다면 역시 플젝터는 주관적으로 구입을 해야하나 아님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구입을해야하나 더욱 혼란스러워 지는군여 ....선배회원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는지여 .......지도 부탁드립니다 .........내일 날씨추워진다더군여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들하세여 마지막으로 오늘하루 마무리도 잘하시구여(참고로 저의 시청환경은 6평짜리방입니다 거리상으로 한 4M 나옵니다 주로 컴으로 디빅보거나 디비디시청 에니는 전혀안본다구 할수있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