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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박 뿔났다 "내 가족 건들지마!"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10-21 19:39:29
추천수 1
조회수   1,357

제목

나경박 뿔났다 "내 가족 건들지마!"

글쓴이

구현회 [가입일자 : ]
내용
Related Link: http://naseoul.com/board/bbs/board.php

<논평> 박원순 후보 부인은 어디 가셨나요?





-후보 부인으로서 활동 열심히 하시면 좋겠다-





무소속 박원순 후보 부인의 모습이 선거가 막판으로 치닫는 데도 보이지 않고 있다.



남편 선거에 관심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부인 또한 의혹의 대상이어서 자취를 감춘 것인지 궁금하다.



보통 선거는 후보 부인이 후보와 함께 뛰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남편인 박 후보가 서울 시장 선거에 나왔는데도 부인께서 남편을 도와 달라는 호소는 커녕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다는게 이상하다.



나경원 후보의 남편이야 현직 법관이기 때문에 선거에 뛰어들지 않을 심정적 이유가 있다. 그러나 박 후보의 부인은 남편을 적극 돕지 않아야 할 이유가 아무 것도 없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 후보의 부인이 사진 한 장 제시하지 않는 것을 보면 자신의 인테리어 회사가 ‘일감 몰아주기’ ‘부부간 거래’ ‘동서와의 공모’ 등 여러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니냐는 추정이 일고 있다.



남편이 공인이 되겠다면 그 부인의 처신이나 역할도 중요하다.



박 후보의 부인은 지금이라도 나타나 후보 부인으로서 활동하시면 좋을 것이다.







2011년 10월 20일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선대위 공보실장 박 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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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spol@naver.com 2011-10-21 19:41:37
답글

ㅋㅋㅋ.. <br />
누가 한 말인지 궁금하다가..<br />
마지막 보고 모니터에 뿜어버렸습니다.. ㅋㅋㅋ<br />
<br />

moolgum@gmail.com 2011-10-21 19:46:21
답글

이런 거 생각해 내는 시키들 상판때기를 함 보고 싶다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ㅡㅡ;

이상돈 2011-10-21 19:48:08
답글

남편 놈은 판사 때려치고 마눌이를 도와야지 말이되나 ㅋㅋㅋ<br />
글코 딸도 팔아먹는 년이 왜 딸래미는 광화문 한복판에서 목욕시키지 않는 것인지 영삼이와 종필이에게 목욕시켜달라고 하면 그림될텐데

이재준 2011-10-21 19:48:37
답글

증말 지랄이 풍년이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네요. ㅋㅋ

이정태 2011-10-21 19:50:03
답글

부인이 처신만 잘하고 있구만, 거참.

김동수 2011-10-21 19:50:37
답글

수준이 거시기 하네요. ㅋㅋㅋ

flylobin@hanmail.net 2011-10-21 19:50:56
답글

써준 놈(년)이나 읽는 놈이나 아이씨..쪽팔려서리 ㅋ

황태선 2011-10-21 20:54:17
답글

저질중에 썅저질~

박태희 2011-10-21 22:53:34
답글

왜 남의 집 걱정은 해주고 지랄이죠? 오지랍 넓게스리....

김동춘 2011-10-21 23:06:59
답글

어!~~~~시발 짜증나~~~~~<br />
<br />
내가 밥을 잘못 쳐먹었나<br />
소화가 안되네.........<br />
<br />
&#51922;도 짜쯩난다 속이 왜이리 안좋지<br />
<br />
나 언쳤나 봐!!!!!!!!!!!!!!!!<br />
<br />

주영준 2011-10-22 01:29:30
답글

아...진짜 쪽팔린다....증말 저러고 싶을까....<br />
<br />
나씨 옆에는 딱 수준에 맞는 것들만 모여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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