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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자꾸 쓰다보면 익숙해지고 자연스러워 집니다. <br /> 교통방송 자주 듣는 한국생활자들은 나들목이라는 말에 이미 익숙해져 있을거예요<br /> 나들목이라는 말이 첨엔 정말 생소하고 우스꽝스러웠죠.<br /> 쉐보레도 무슨 욕 같았는데, 이제 자연스럽네요. 호날두... 정말 웃겼죠. 호나우두가 자연스러웠을 때...<br /> 누리꾼은 조금씩 익숙해져 가고 있고, 누리집은 아직 좀 생소하네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