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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후보를 칭찬 안 하려고 하는데, 이 점만은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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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다운증후군 환자는 '걸어다니는 피부병 종합 셋트'이다. 이런 자녀를 둔 부 모가 피부과를 찾은 것이 죄인가?
이를 두고 "사치스런 피부 클리닉에 다녔다"고 비난하자, 그 엄마는...(최소한 처음에는 아이의 병을 감추려고) "내 피부가 거칠어져서 가끔 갔을 뿐"이라고 말했다.
나는 나경원의 '새끼를 위한 거짓말'을 이해하고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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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상에는 다양한 시선과 견해가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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