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사회사업과 이은정입니다.
뒤늦게 연락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우선 후원을 해주신 "AV와 사람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AV와 사람들"에서 도와주신 후원금은 환아의 치료비용으로 소중하게 쓰여질 예정입니다. 환아는 어제 6월 10일 두번째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현재 질병이 많이 호전된 상태라고 합니다. 환아의 어머니께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을 대신 전하셨고 같은 민족에 따뜻함을 느꼈다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도움을 주신 "AV와 사람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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